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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오케이 집 잡지서 15년 꾸민 자택 최초 공개

경제한스푼 2026. 9. 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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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민희진 이름이 다시
자주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번에는 음악이 아니라
잡지 한 권 때문입니다.

정식 발매일은
9월 9일인데,


한국과 일본, 대만에서
벌써 베스트셀러 1위와
품절 행진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숫자만 봐도
반응이 꽤 흥미로운데요.

특히 창간 이후 처음이라는
기록까지 여러 개 붙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오케이레코즈 대표
민희진입니다.



발매 전부터 한국 일본 대만이 움직였습니다


이번 잡지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카사 브루투스 2026년 10월호입니다.

주제부터 눈길을 끄는데요.

바로 서울 라이프스타일 가이드입니다.

민희진이 표지를 장식한다는
소식이 공개된 이후
하루 만에 일본에서
반응이 시작됐습니다.


아마존 재팬
아트·건축·디자인 잡지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라쿠텐 북스에서도
전문지 판매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분위기도 비슷했습니다.


교보문고에서는
외국도서·잡지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뒤
초도 물량이 모두 매진됐습니다.

알라딘 예약 물량도
완판됐고,

YES24 역시
일본 잡지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뒤
품절로 이어졌습니다.

대만에서도 반응은 이어졌습니다.

온라인서점 보커라이에서는
일본 잡지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예약 판매 물량 역시
모두 판매됐습니다.

아직 정식 발매도 되지 않은
잡지인데,

한국과 일본, 대만에서
동시에 이런 흐름이 나왔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창간 이후 처음이라는 기록도 많았습니다


이번 카사 브루투스가
더 특별하게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민희진이
표지에 등장해서만은 아닙니다.

카사 브루투스 창간 이후
한국인을 표지 인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잡지는 민희진의
인터뷰와 화보에
무려 26페이지를 할애했습니다.

여기에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민희진의 자택도
처음 소개됐습니다.

사진을 보면
이 부분이 특히 눈에 들어옵니다.

컬러감이 강한 가구와
다양한 오브제,

곳곳에 놓인 식물과
책까지 더해지면서

전형적인 쇼룸이라기보다
오랫동안 실제로 살아온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민희진이
15년 동안 직접 취향대로
꾸며온 집이라고 하니,

왜 일본 라이프스타일 잡지가
이 공간을 주목했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번 호에는
민희진의 집뿐 아니라

민희진이 직접 소개하는
서울의 공간과 문화도
함께 담겼습니다.

서울이라는 도시 하나를
카사 브루투스가
집중적으로 다룬 것 역시
창간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결국 민희진의 취향 자체가 콘텐츠가 됐습니다


이번 특집을 보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민희진을
단순한 음악 제작자가 아니라,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과 음식,

그리고 문화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처럼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민희진이 바라본
서울이라는 도시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처럼
소개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일본 패션 브랜드
에브리원(everyone)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everyone ok 역시
이번 호에 함께 실렸습니다.

민희진은 이번 작업에
자신이 바라본 서울과

좋아하는 것들을
솔직하게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좋은 콘텐츠는
언어나 지역을 넘어


각자의 방식으로
발견되고 즐길 수 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이번 잡지의 반응을 보면
그 말이 실제로 이어진 사례처럼
느껴집니다.

표지 한 장에서 시작해

26페이지 분량의 화보와 인터뷰,

처음 공개된 자택,

그리고 서울의 다양한 공간까지.

결국 많은 사람들이
민희진이라는 사람의
취향 자체를 궁금해했다는 뜻이 아닐까요.

정식 발매 전부터
세 나라에서 품절이 이어졌다는 사실만 봐도,

이번 카사 브루투스는
단순한 잡지 한 권을 넘어

민희진이라는 이름이 가진
콘텐츠 영향력을 다시 보여준 사례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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